ストーリー

신에게 도전하여 신에게 인정받은 선조를 기리기위한  서사시

– 메소로기아

용감한 전사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강함을 찾아 싸웠다

세계에서 가장 하늘에 가까운 곳에서

지금도 계승되어 이어져오고 있다

힘의 축복을 받은 자는 신도 죽이는 그 힘을 이용하여 공격하고

빛의 가호를 받은 자는 신의 공격도 맞받아치며

하늘로부터 힘을 받은 자는

대지를 뒤흔드는 거대한 마나를 낳는다

수많은 전사가 자신의 힘을 바탕으로 용감하게 싸웠다

그러나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힘이 아니다

힘은 한 사람의 뛰어난 현자로부터 처음으로 위협이된다

현자 –

영웅을 이끄는 사람으로 불리는 자들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판별하고, 편성하여

전술을 생각하고 지휘하는 자

지금 여기에 또 한 명

전장은 새로운 현자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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